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GS EPS, 발전소 3호기 가동…전력난 해소에 힘 보탠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45만명 동시 사용량 생산
    GS EPS가 2일 충남 당진 부곡산업단지에서 개최한 LNG 복합화력 발전소 3호기 준공식에서 이완경 GS EPS 사장(왼쪽부터)과 서경석 GS 부회장, 김동완 새누리당 국회의원, 허창수 GS 회장, 송석두 충남 행정부지사 가 발전설비 시동 버튼을 누르고 있다. GS 제공
    GS EPS가 2일 충남 당진 부곡산업단지에서 개최한 LNG 복합화력 발전소 3호기 준공식에서 이완경 GS EPS 사장(왼쪽부터)과 서경석 GS 부회장, 김동완 새누리당 국회의원, 허창수 GS 회장, 송석두 충남 행정부지사 가 발전설비 시동 버튼을 누르고 있다. GS 제공
    GS EPS, 발전소 3호기 가동…전력난 해소에 힘 보탠다
    GS그룹 계열의 발전회사인 GS EPS는 충남 당진에 천연가스(LNG) 복합화력 발전소 3호기(사진)를 준공,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GS EPS는 2일 허창수 GS 회장, 서경석 GS 부회장, 이완경 GS EPS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당진 부곡산업단지에 4600억원을 투자해 건립한 복합화력 3호기 준공식을 가졌다고 발표했다.·

    허 회장은 “GS EPS 3호기 발전소 준공으로 최근 어려워진 국가 전력공급에 힘을 보태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발전소 용량은 415메가와트(㎿)로 시간당 45만명이 동시에 쓸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3호기 준공으로 GS EPS는 기존에 운영중인 1호기(538㎿)와 2호기(550㎿)를 합쳐 총용량 1503㎿의 발전능력을 갖추게 됐다.

    GS 측은 3호기 발전소는 아시아 최초로 발전 효율이 60% 이상인 최신 가스터빈을 사용, 연료사용이 상대적으로 적으면서 탄소 저감 효과는 큰 친환경 발전시설이라고 설명했다.1996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민간 발전회사인 GS EPS는 충남 당진에 LNG복합화력 발전소 1~3호기와 2.4㎿ 용량의 연료전지발전소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5월엔 아시아 최대 규모인 105.5㎿ 용량의 바이오매스발전소인 4호기를 착공해 2015년 준공할 계획이다.

    배석준 기자 euliu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美 관세 재편…FTA 체결국 韓, 가격 경쟁력 강화"

      미국 정부의 관세 정책이 미국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로 재조정 되면서 미국과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한 한국 제품의 미국 시장 경쟁력이 개선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한국무역협회는 22일 미국 관세 구조가 ...

    2. 2

      일상 파고든 '춘완 로봇'…탕후루 만들고 시문 대결까지 [차이나 워치]

      지난 21일 찾은 중국 베이징 하이덴구에 있는 우커쑹 완다플라자. 초대형 복합 쇼핑몰인 이곳은 세계를 발칵 뒤집은 중국의 올 춘제(음력 설) 갈라쇼인 춘완을 그대로 옮겨놓은 모습이었다. 매년 춘제 기간 하이덴구가 주...

    3. 3

      패륜 콘텐츠 일삼은 '사이버 레커'…뒤로는 세금 빼돌려

      익명에 숨어 자극적 콘텐츠로 수익을 올리면서 세금을 탈루한 유튜버들이 국세청 조사 대상에 올랐다.국세청은 22일 탈세 혐의를 받는 유튜버 16개 사업자에 대해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악성 사이버 레커 3곳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