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준 유진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지난 3분기 스카이라이프는 계절적 비수기로 인한 가입자 순증세 둔화와 홈쇼핑 수수료 재계약 지연 등 온갖 악재가 연이어 발생해 주가는 큰폭으로 하락"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어 "그러나 내년 DCS를 통한 높은 가입자 순증세가 이어지며 10월 중 홈쇼핑 수수료 재계약을 통해 4분기 실적모멘텀이 발생하는 점을 미뤄볼때 현 주가 수준에서 적극적인 매수접근을 추천"한다고 분석했습니다.
신동호기자 dhsh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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