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델몬트 후레쉬 프로듀스(www.freshdelmonte.co.kr)는 어린이 성장 발달을 돕기 위해 과일 영양 밸런스 ‘빅 키즈 캠페인(B.I.G. Kids Campaign)’을 진행하고 캠페인을 알리는 활동에 동참할 주부 홍보대사 ‘빅 맘(B.I.G. Mom)’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습니다.



선발인원은 총 30명이며 6~7세 유치원생 또는 초등학교 1~4학년 자녀를 가진 수도권에 거주하는 주부 블로거를 대상으로 합니다.

참가 신청은 오는 6일까지 델몬트 공식 블로그(blog.freshdelmonte.co.kr) 및 페이스북(www.facebook.com/freshdelmonte)을 통해 해당 페이지를 본인의 블로그로 스크랩 한 후, 덧글로 스크랩URL과 함께 내가 홍보대사가 되어야 하는 이유를 남긴 후, 홍보대사 신청서를 작성하면 됩니다.



오는 11월까지 활동하게 될 ‘빅 맘’에게는 ‘빅 키즈 후르츠’ 대표과일 델몬트 바나나와 골드파인 각각 한 박스가 무료로 제공됩니다. 또한 한의사 왕혜문 박사의 영양학과 육아법 강연과 푸드 스타일링 클래스로 구성된 발대식 참여 기회, 자녀와 함께하는 영어 쿠킹 클래스와 델몬트 가을 운동회 참석 기회, 요리연구가 빅마마 이혜정과 함께하는 델몬트 쿠킹쇼 참석 기회 (11월 7일 또는 8일 중 택1, 삼성동 코엑스) 등 아이들의 고른 영양도 챙기고 재미까지 함께 얻어갈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습니다.



활동 기간 중 주어진 미션을 우수하게 수행한 빅 맘에게는 총 100만원의 상금이 준비되어 있어 참여자들의 활발한 활동이 기대됩니다.



델몬트 ‘빅 키즈 후르츠(B.I.G. Kids Fruits)’ 캠페인은 과일 속에 풍부한 어린이 성장 발달을 돕는 영양소 3가지를 함축한 Brain(두뇌발달)의 ‘B’, Immunity(면역력강화) ‘I’, Growth(신체발달)의 ‘G’의 앞글자를 따서 만들어 진 캠페인명 입니다.



대표적인 ‘빅 키즈 후르츠’ 바나나는 두뇌비타민이라 불리는 비타민B6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 어린이들의 집중력 향상에 좋아 대표적인 브레인푸드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바나나에 풍부한 베타카로틴은 환절기 아이들의 면역력 향상에도 도움이 됩니다. 또 다른 ‘빅 키즈 후르츠’ 골드파인은 골드파인 1/4통만 먹어도 뼈의 형성과 골밀도 증가 시키는 역할을 하는 망간의 하루 권장량 약 100%를 섭취 할 수 있어 아이들의 성장 발육에도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문의: www.freshdelmonte.co.kr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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