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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지혜 남편 조건 "믿음 좋고 사시패스·평창동 집" 결혼 일찍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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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지혜 남편 조건 (사진= SBS `힐링캠프`)







    한지혜가 검사인 남편의 조건을 보고 결혼 했다는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30일 밤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한지혜가 출연했다. 그녀는 통통 튀는 매력으로 시종일관 힐링 MC들과 즐겁게 토크를 이어나갔다.





    한편 한지혜는 현직 검사인 남편과의 만남에 대해 조건을 보고 만났다는 의혹에 대해 설명했다. 그녀는 "결혼 전 친구들끼리 했던 이야기가, 이상형의 조건 10개를 가슴에 새기면 9개는 이루어진다고 했다. 그래서 나는 믿음이 좋은 남자. 자상하고 키가 큰 남자 이런 식으로 적고 기대했다"면서 "친언니가 남편을 만나보라고 했을 때 메일로 프로필을 받아봤다"고 말했다.





    이어 한지혜는 "첫번째로 남편의 믿음이 신실했고 사법고시 1, 2, 3차를 한 번에 패스했다고 하더라. 게다가 세 번째가 평창동에 집이 있었다. 그래서 뒤도 안 보고 결정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또한 한지혜는 "만나기 전 처음으로 통화 했는데 한 시간 반 정도 통화했다. 그만큼 처음부터 말이 잘 통하고 좋았다"며 남편과의 운명적인 인연도 소개했다.





    이에 MC 김제동은 "믿음은 그냥 앞에 걸어놓은 느낌이다"라며 꼬집었지만 한지혜는 "믿음이 중요했다. 말도 잘 통해서 좋았다"며 손사래를 쳤다.

    더불어 한지혜는 "26살에 결혼을 했는데, 내 또래의 여배우가 많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봤을 때 내가 결혼해도 상관없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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