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26)의 소속팀 LA 다저스 미모의 홍보직원 카라스코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각종 SNS 실시간 검색어에는 LA다저스 홍보직원 카라스코가 등장, 네티즌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카라스코는 현지 취재진 사이에서 `다저스의 여신`으로 불리고 있지만 대중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던 카라스코는 이날 경기전 더그아웃에 앉아 있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카라스코는 몸매가 드러나는 파란색 홀터넥 드레스를 입은 채 벤치에 앉아 스마트폰을 하고 있다. 할리우드 스타 못지 않은 미모가 눈길을 끈다.



카라스코는 류현진의 등판경기가 있는 날은 물론 다저스의 모든 일정에 함께 하며 구단 행사에 참가해왔다.



또 그녀는 자신의 트위터에 구단 관련 소식과 사진을 빠짐없이 전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최근 카라스코는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다저 스타디움을 방문했을 당시 때 찍은 사진을 트위터에 올려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카라스코 트위터)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지드래곤 1위, 3주 연속 수상..트리플 크라운 달성
ㆍ성실납세자 1020명, 공항 출입국 편해져
ㆍ많이 먹어도 살 안찌는 비결!‥섭취량 2/3를 물로?
ㆍ2014년 일자리 예산 11.8조원...올해보다 7.7% 늘어
ㆍ靑 "기초연금에 국민연금 한푼도 안 쓸 것"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