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 기블리 출시, 홍보대사 영화배우 김수현 입력2013.09.30 15:17 수정2013.09.30 15: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억원대 마세라티 기블리 국내 출시 마세라티 공식 수입사 FMK는 30일 고성능 중형차 ‘기블리’를 출시했다. 가격은 1억900만~1억3500만원으로 마세라티 차종 중 가장 저렴한 모델로 140여대가 사전계약됐다. 2979㏄ 가솔린 엔진을 장착했으며 최고출력 350마력, 최대토크 51.0㎏·m의 성능을 낸다. 최고속도 267㎞/h, 정지상태에서 100㎞/h까지 단 5.6초 만에 주파한다. 기블리 홍보대사로 위촉된 영화배우 김수현씨가 강남구 신사동 서울 전시장에서 차량과 포즈를 취하는 모습. FMK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상목 부총리 긴급경제관계장관회의 주재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긴급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2 30대 그룹 CEO "반도체·AI 지원법이라도 속히 통과시켜달라" “널뛰는 환율과 증시를 방치해선 안 된다.”“국회가 요구하면 기업 기밀도 제출해야 한다는 등의 악법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국내 30개 주요 그룹 최고경영자(CEO)가 정부... 3 이재명 제안에…추경 급물살 타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경기 회복을 위한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정부에 전격 제안하면서 내년 초부터 추경 예산 논의가 급물살을 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열린 경제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