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北 김정은, 中 정부 수립 64주년 축전 보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북한이 중국 정부 수립 64주년(10월1일)을 맞아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등의 명의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에게 축전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0일 보도했다.

    김 제1위원장 등은 "중화인민공화국의 창건은 중국의 역사 발전과 수억만 인민들의 운명 개척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왔으며 지난 60여 년간 중국에서는 정치와 경제, 문화, 과학기술의 모든 분야에서 눈부신 발전과 세인을 놀래우는 커다란 변혁이 이룩됐다"라고 높이 평가했다.

    또 "중국 인민은 '중국의 꿈'을 실현하는 데 힘을 집중해 나라의 종합적 국력과 대외적 지위를 강화하고 있다"며 "우리 인민은 형제적 중국 인민이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사회를 전면적으로 건설하기 위한 위업 수행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조중(북중) 두 나라 로세대(이전 세대) 영도자들과 혁명 선열들의 고귀한 심혈이 깃들어 있고 역사의 온갖 시련을 이겨낸 조중친선을 대를 이어 강화발전시켜나가는 것은 우리 당과 공화국 정부의 확고부동한 입장"이라고 강조했다.

    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업무보고 생중계, 투명성 높였지만…李 대통령 지시에 '즉석 정책 결정' 우려도

      이재명 대통령의 첫 정부 부처 업무보고가 23일 해양수산부를 끝으로 종료된다. 국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인다는 취지로 보안 사항을 제외한 모든 보고를 사상 처음 유튜브로 생중계했다. 공직사회에 긴장을 불어넣는 긍정 효...

    2. 2

      與 "통일교 특검 받겠다"…국힘·개혁신당 첫 공동전선 성과

      더불어민주당이 야권에서 제안한 ‘통일교 특별검사’를 큰 틀에서 수용하겠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일부 여론조사에서 통일교 특검 찬성 의견이 우세하게 나오자 정치적 역풍을 의식한 것으로 풀이된다....

    3. 3

      청와대 프레스센터 '춘추관'…43개월만에 다시 문 열었다

      대통령실이 청와대로 이전 중인 가운데 프레스센터인 춘추관이 22일 문을 열었다. 용산 브리핑룸 대신 춘추관에서 실장, 수석, 대변인의 언론 브리핑이 진행된다.대통령실은 춘추관 첫 일정으로 2층 브리핑룸에서 오전 7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