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세미콘은 삼성 차이나 반도체와 121억19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 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15.79%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오는 11월 1일까지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