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익IPS는 삼성 차이나 반도체와 502억50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매출의 14.41% 규모다. 계약기간은 내년 1월 13일까지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