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S&C는 제네럴 일렉트릭 인터내셔널(General Electric International)과 241억6600만원 규모의 윈드타워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매출의 17.31%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내년 4월 25일까지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