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글 400호 축하합니다"
서울 용화여고 학생들이 ‘생글 400호 발행’을 축하하기 위해 교정에서 숫자 ‘400’을 만들어 보이고 있다. 한경이 만드는 고교 경제·논술 신문인 ‘생글생글’은 2013년 9월30일자로 400호를 발간했다. 창간(2005년 6월 7일) 때 5만부였던 발행 부수도 30만부로 늘어났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