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후디스, 임신·출산교실 매년 2만명에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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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존경·신뢰받는 기업
웰빙을 넘어 '로하스'…깐깐한 엄마들의 무한 신뢰
웰빙을 넘어 '로하스'…깐깐한 엄마들의 무한 신뢰
친환경 로하스 식품 전문기업 일동후디스가 3년 연속 신뢰받는 기업으로 뽑혔다. 일동후디스는 안전한 청정 먹거리를 만들기 위해 ‘웰빙을 넘어 로하스로’라는 구호 아래 친환경식품 개발과 고객만족 경영, 적극적 사회공헌 활동 등 로하스 정신을 실현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로하스(Lifestyles Of Health And Sustainability)는 신체적,정신적 건강은 물론 환경과 사회 정의 및 지속 가능한 소비에 높은 가치를 두고 생활하는 것을 뜻한다.
일동후디스는 2000년 국내 최초로 뉴질랜드의 사계절 자연방목 원유로 만든 청정 분유 ‘트루맘’을 론칭하고, 2003년에는 모유에 가장 가까운 프리미엄 분유 ‘후디스 산양분유’를 출시할 수 있었던 것도 이와 같은 로하스 경영의 산물이라고 설명했다. 뉴질랜드 사계절 자연방목 원유의 청정함과 모유에 가까워 소화가 쉽고 알레르기 걱정도 적은 산양분유의 탁월한 품질은 직접 먹여본 엄마들의 입소문을 통해 빠르게 알려졌다.
뉴질랜드, 호주의 깨끗하고 신선한 국가적 이미지도 도움이 됐다. 뉴질랜드와 호주는 깨끗한 자연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다. 1년 내내 날씨가 온화해 젖소나 산양을 사계절 자연 방목한다. 원유 품질이 탁월할 뿐만 아니라 농약, 인공사료, 항생제, 다이옥신, 인공 방사능 등 유해물질 걱정도 없다. 광우병, 구제역 등 전염성 질환으로부터 가장 안전한 지역으로 평가받기도 한다.
자연방목 원유에 초유 성분을 보강한 ‘트루맘 후레쉬’, 사계절 자연방목 원유에 초유를 2.44% 함유한 ‘트루맘 뉴클래스 퀸’, 기능성 모유 성분을 함유한 뉴질랜드 산양원유 그대로 만드는 ‘후디스 산양분유’ 등은 기존 제품과 달리 건강에 초점을 맞췄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청정함과 품질의 차이를 강조하는 전략이 건강한 먹거리를 찾는 깐깐한 엄마들을 만족시켰다”고 평가했다.
일동후디스는 분유 시장에 이어 유제품 시장에도 본격 진출했다. 후디스 우유는 갓 짜낸 신선한 원유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지켜주는 낙농 선진국형 공법인 ‘저온살균+DT특허공법’이 특징이다. 강원도가 인증한 청정목장에서 1A 등급 기준보다 10배 깨끗한 청정우유를 엄선한 후 우유 본연의 맛과 영양을 살려주는 저온살균(63~65℃에서 30분간 유해균만 살균)을 적용했다.
이 같은 노력으로 유아식업계 최초로 2007년부터 분유 제품의 로하스 인증을 받았다. 또 한국능률협회 선정 ‘식품안전경영 대상’과 ‘친환경 기업대상’, ‘여성 소비자가 뽑은 좋은 기업 대상’(10년 연속), ‘한국표준협회 선정 소비자 웰빙지수 1위’(6년 연속), ‘대한민국 고객충성도 1위 브랜드 및 최고경영자(CEO)’ 분유 부문 대상 등을 수상해 로하스 경영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데에도 적극적이다. 1999년부터 사회공헌 브랜드인 임신·출산교실을 열었다. 임신·출산교실인 ‘후디스 맘’은 일반 임산부와 직장맘에 이르기까지 임산모 상황에 맞는 차별화된 맞춤식 전문 태아교육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서울, 경기, 부산 등 전국에서 연평균 100회 개최되며 참가인원이 2만명에 이른다. ‘로하스 스쿨’에서는 ‘로하스 먹거리강좌, 친환경 이유식 만들기’, ‘아토피 알레르기 아기를 위한 올바른 먹거리’, ‘친환경 DIY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맞벌이 가정이 늘어남에 따라 가사와 직장일을 병행하는 워킹맘을 배려한 국내 최초 ‘비즈니스맘 클래스’를 열고 있다. 공동육아 캠페인의 일환으로 부부가 함께 참여하는 ‘전국투어 태교콘서트’를 5월과 12월에 개최했다. 아빠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등 바람직한 태교문화 확산과 출산율 증대를 위해서다.
직장맘과 공동으로 육아를 맡게 될 예비 할머니를 대상으로 ‘아기천사를 기다리는 마담클럽’ 행사를 개최하기도 했다.
회사 관계자는 “인류의 건강과 행복에 기여한다는 기업 이념과 ‘인간 존중, 품질 경영, 가치 창조’라는 경영이념 아래 ‘내 가족이 먹는 식품을 만든다’는 생각으로 품질 제일주의 원칙을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일동후디스는 2000년 국내 최초로 뉴질랜드의 사계절 자연방목 원유로 만든 청정 분유 ‘트루맘’을 론칭하고, 2003년에는 모유에 가장 가까운 프리미엄 분유 ‘후디스 산양분유’를 출시할 수 있었던 것도 이와 같은 로하스 경영의 산물이라고 설명했다. 뉴질랜드 사계절 자연방목 원유의 청정함과 모유에 가까워 소화가 쉽고 알레르기 걱정도 적은 산양분유의 탁월한 품질은 직접 먹여본 엄마들의 입소문을 통해 빠르게 알려졌다.
뉴질랜드, 호주의 깨끗하고 신선한 국가적 이미지도 도움이 됐다. 뉴질랜드와 호주는 깨끗한 자연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다. 1년 내내 날씨가 온화해 젖소나 산양을 사계절 자연 방목한다. 원유 품질이 탁월할 뿐만 아니라 농약, 인공사료, 항생제, 다이옥신, 인공 방사능 등 유해물질 걱정도 없다. 광우병, 구제역 등 전염성 질환으로부터 가장 안전한 지역으로 평가받기도 한다.
자연방목 원유에 초유 성분을 보강한 ‘트루맘 후레쉬’, 사계절 자연방목 원유에 초유를 2.44% 함유한 ‘트루맘 뉴클래스 퀸’, 기능성 모유 성분을 함유한 뉴질랜드 산양원유 그대로 만드는 ‘후디스 산양분유’ 등은 기존 제품과 달리 건강에 초점을 맞췄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청정함과 품질의 차이를 강조하는 전략이 건강한 먹거리를 찾는 깐깐한 엄마들을 만족시켰다”고 평가했다.
일동후디스는 분유 시장에 이어 유제품 시장에도 본격 진출했다. 후디스 우유는 갓 짜낸 신선한 원유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지켜주는 낙농 선진국형 공법인 ‘저온살균+DT특허공법’이 특징이다. 강원도가 인증한 청정목장에서 1A 등급 기준보다 10배 깨끗한 청정우유를 엄선한 후 우유 본연의 맛과 영양을 살려주는 저온살균(63~65℃에서 30분간 유해균만 살균)을 적용했다.
이 같은 노력으로 유아식업계 최초로 2007년부터 분유 제품의 로하스 인증을 받았다. 또 한국능률협회 선정 ‘식품안전경영 대상’과 ‘친환경 기업대상’, ‘여성 소비자가 뽑은 좋은 기업 대상’(10년 연속), ‘한국표준협회 선정 소비자 웰빙지수 1위’(6년 연속), ‘대한민국 고객충성도 1위 브랜드 및 최고경영자(CEO)’ 분유 부문 대상 등을 수상해 로하스 경영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데에도 적극적이다. 1999년부터 사회공헌 브랜드인 임신·출산교실을 열었다. 임신·출산교실인 ‘후디스 맘’은 일반 임산부와 직장맘에 이르기까지 임산모 상황에 맞는 차별화된 맞춤식 전문 태아교육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서울, 경기, 부산 등 전국에서 연평균 100회 개최되며 참가인원이 2만명에 이른다. ‘로하스 스쿨’에서는 ‘로하스 먹거리강좌, 친환경 이유식 만들기’, ‘아토피 알레르기 아기를 위한 올바른 먹거리’, ‘친환경 DIY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맞벌이 가정이 늘어남에 따라 가사와 직장일을 병행하는 워킹맘을 배려한 국내 최초 ‘비즈니스맘 클래스’를 열고 있다. 공동육아 캠페인의 일환으로 부부가 함께 참여하는 ‘전국투어 태교콘서트’를 5월과 12월에 개최했다. 아빠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등 바람직한 태교문화 확산과 출산율 증대를 위해서다.
직장맘과 공동으로 육아를 맡게 될 예비 할머니를 대상으로 ‘아기천사를 기다리는 마담클럽’ 행사를 개최하기도 했다.
회사 관계자는 “인류의 건강과 행복에 기여한다는 기업 이념과 ‘인간 존중, 품질 경영, 가치 창조’라는 경영이념 아래 ‘내 가족이 먹는 식품을 만든다’는 생각으로 품질 제일주의 원칙을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