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우 퍼스텍 대표 '자랑스런 방산인賞' 입력2013.09.27 17:45 수정2013.09.28 04:22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방위산업체 퍼스텍의 전용우 사장(사진)이 27일 국방회관에서 열린 제2회 ‘자랑스런 방산인상’에서 방산기술상을 받았다. 전 사장은 초음속 고등훈련기 T-50 조정석패널과 국산 헬기 수리온 공기유동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핵심부품 국산화에 기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탄핵정국에 올스톱된 연금 개혁...복지부 "연초가 마지막 골든타임" 정부가 "국민연금 개혁을 위한 마지막 골든타임은 연초까지"라며 국회의 조속한 논의를 촉구했다. 2026학년도 의대 정원 규모는 대화를 통해 유연하게 풀어나갈 수 있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보건복지부는 10일 정부서울청... 2 검찰, '계엄 사전모의' 노상원 구속기소 12·3 비상계엄 사태를 사전에 모의한 혐의를 받는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구속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10일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고검장)는 노 전 사령관을 내란중요임무종사 및 직권남... 3 [단독] 1심 이어 2심도…"마켓컬리 새벽 배송기사는 근로자" 새벽배송 전문업체 컬리의 배송 업무를 대신하는 배송기사를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로 봐야 한다는 1심 법원 판단이 항소심에서도 유지됐다. 회사와 고용계약이 아닌 위탁계약을 맺고 업무 범위가 '새벽배송'에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