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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and New] 오늘의 패션 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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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스위스는 실용적인 조거(Jogger) 스타일이 돋보이는 윗번을 출시했습니다. 경량성이 우수한 스웨이드 소재로 갑피를 제작해 오래 신어도 부드러운 착화감을 제공한다고 하네요. 관계자는 “뒤꿈치 부분에 2중 인솔을 적용해 발이 받는 충격을 최소화 했으며 미끄럼 방지 효과가 있는 돌기형 고무 아웃솔이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을 준다”고 전했습니다.







    지바이게스는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데님 걸즈 라인의 백 울프 데님셔츠를 내놨습니다. 올 가을 시즌 트렌드인 짙은 데님과 밝은 데님의 투톤 조합으로 개성을 드러냅니다. 소매부분과 어깨부분의 면 분할된 배색과 등부분 늑대 프린트가 특징입니다. 아우터형 셔츠로 출시되어 실용적이면서도 체형보완 효과를 겸했다고 업체 측은 강조했습니다.







    모스키노는 하우스 설립 30주년을 기념해 스페셜 캡슐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모스키노만의 아이덴티티가 돋보이는 유니크하고 재치있는 특징들을 고스란히 담았다고 합니다. 스페셜 캡슐 컬렉션은 티셔츠와 수영복, 벨트, 선글라스, 향수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 중 브랜드 로고가 돋보이는 드로스트링 백은 사피아노 가죽으로 모던한 느낌을 자아냅니다. 화이트와 레드, 블랙 컬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머렐은 한국 소비자들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트레킹화인 프로테라 고어텍스 뉴 컬러 3종을 내놨습니다. 이는 무거운 색상보다 밝고 튀는 색상을 선호하는 한국 소비자들의 소비 트렌드를 분석해 특별히 제작됐다고 합니다. 고어텍스 핵심인 멤브레인 막을 유연하고 얇게 만들어 삽입해 방수와 투습, 통기성을 극대화했다고 업체 측은 강조했습니다.



    한국경제TV 블루뉴스 김지은 기자



    kelly@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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