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티씨정보통신, 18억 규모 시스템 공급계약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비티씨정보통신은 코오롱베니트주식회사와 18억5037만원 규모의 신한은행 NPS 주거래시스템 본구축 계약을 맺었다고 25일 공시했다. 최근 매출의 약 27.97%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내년 6월30일까지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