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주크 사전계약 입력2013.09.23 17:05 수정2013.09.23 17:05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닛산은 23일부터 소형 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량(CUV) 주크(JUKE·사진)의 사전 계약에 들어갔다고 발표했다. 4기통 1.6L 직분사 터보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190마력, 최대토크 24.5㎏·m의 성능을 낸다.가격은 2700만~2900만원이며 다음달 14일 공식 출시된다. 사전계약자 선착순 300명에게는 33만원 상당의 보스 사운드링크 미니 블루투스 스피커를 증정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상목 부총리 긴급경제관계장관회의 주재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긴급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2 30대 그룹 CEO "반도체·AI 지원법이라도 속히 통과시켜달라" “널뛰는 환율과 증시를 방치해선 안 된다.”“국회가 요구하면 기업 기밀도 제출해야 한다는 등의 악법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국내 30개 주요 그룹 최고경영자(CEO)가 정부... 3 이재명 제안에…추경 급물살 타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경기 회복을 위한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정부에 전격 제안하면서 내년 초부터 추경 예산 논의가 급물살을 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열린 경제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