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증권사 추천종목]대림산업·신한지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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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신규추천종목>
- 대림산업(올해 4조1000억원의 해외수주로 목표치인 8조7000억원의 절반 수준을 달성했으며 4분기에 해외 수주가 집중돼 왔다는 점을 감안하면 올해 해외 목표수주는 충분히 달성 가능할 전망. 또 최근 1조3000억원 규모의 말레이시아 발전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등 중동 대비 마진이 높은 비중동 아시아 국가에서 정유, 발전 플랜트 등 사회 인프라 시설 확충과 관련한 활발한 수주 활동을 펼치고 있음. 이에
따라 과거 6년간 전체 해외수주의 26% 가량에 불과했던 비중동 아시아 수주 비중이 올해의 경우 약 40%로 확대되며 수익성 향상에도 기여할 전망)
- 두산중공업(하반기는 모회사 및 자회사의 발전기자재 수주만으로도 약 2조2000억원이 가능하고 담수 및 주단, 베트남 응희손 EPC 수주 등으로 추가 2조2000억원도 확실시. 이외에 또 다른 베트남 EPC건과 국내 원전 신고리 5·6호기, 중동 등에서 입찰 중인 수주 대상 중 1~2건만 계약하더라도 올해 수주목표인 10조원은 달성 가능할 전망. 지속되는 전력난 가중은 두산중공업의 영업환경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 일본의 일부 원전 재가동 움직임, 한국과 이집트간 원전협력 양해각서 체결, 터키의 원전 발주, 베트남 원전 수주 가능성 등 국제 원전시장 투자심리 개선 및 해외 원전 수주 가능성에 따른 투자매력 확대될 전망)
<추천제외종목>
- NAVER(차익실현)
◆삼성증권
<신규추천종목>
- 신한지주(글로벌 경기 회복세가 지속되며 은행업 업황 턴어라운드 기대 증가. 중소기업·가계 중심의 대출성장 재개 및 비은행 사업부 실적개선 전망)
- SK하이닉스(우시 공장 화재에 따른 D램 재고 소진으로 4분기 이후 고정가 상승 모멘텀 부각. 일부 낸드플래시 생산 라인을 D램 라인으로 전환해 낸드 공급 조절 효과 기대. 올해 예상 주가 수익비율(PER)은 6배 수준으로 IT 업종 내 밸류 메리트 부각)
<추천제외종목>
- CJ CGV(종목교체)
- 엘엠에스(이익실현)
◆현대증권
<신규추천종목>
- KG ETS(폐열 수급확대로 인한 스팀 원가개선 및 마진이 높은 고순도산화동 매출 비중확대로 올해 영업이익률 상승이 기대되고 신제품 출시 및 증설효과로 인쇄회로기판(PCB)용 동화합물 성장세 지속 예상)
◆신한금융투자
<신규추천종목>
- 포스코(하반기 안정적인 이익 전망, 일본 철강업체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될 것. 인도네시아 고로 가동은 주가의 새로운 성장 모멘텀으로 긍정적)
한경닷컴
<신규추천종목>
- 대림산업(올해 4조1000억원의 해외수주로 목표치인 8조7000억원의 절반 수준을 달성했으며 4분기에 해외 수주가 집중돼 왔다는 점을 감안하면 올해 해외 목표수주는 충분히 달성 가능할 전망. 또 최근 1조3000억원 규모의 말레이시아 발전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등 중동 대비 마진이 높은 비중동 아시아 국가에서 정유, 발전 플랜트 등 사회 인프라 시설 확충과 관련한 활발한 수주 활동을 펼치고 있음. 이에
따라 과거 6년간 전체 해외수주의 26% 가량에 불과했던 비중동 아시아 수주 비중이 올해의 경우 약 40%로 확대되며 수익성 향상에도 기여할 전망)
- 두산중공업(하반기는 모회사 및 자회사의 발전기자재 수주만으로도 약 2조2000억원이 가능하고 담수 및 주단, 베트남 응희손 EPC 수주 등으로 추가 2조2000억원도 확실시. 이외에 또 다른 베트남 EPC건과 국내 원전 신고리 5·6호기, 중동 등에서 입찰 중인 수주 대상 중 1~2건만 계약하더라도 올해 수주목표인 10조원은 달성 가능할 전망. 지속되는 전력난 가중은 두산중공업의 영업환경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 일본의 일부 원전 재가동 움직임, 한국과 이집트간 원전협력 양해각서 체결, 터키의 원전 발주, 베트남 원전 수주 가능성 등 국제 원전시장 투자심리 개선 및 해외 원전 수주 가능성에 따른 투자매력 확대될 전망)
<추천제외종목>
- NAVER(차익실현)
◆삼성증권
<신규추천종목>
- 신한지주(글로벌 경기 회복세가 지속되며 은행업 업황 턴어라운드 기대 증가. 중소기업·가계 중심의 대출성장 재개 및 비은행 사업부 실적개선 전망)
- SK하이닉스(우시 공장 화재에 따른 D램 재고 소진으로 4분기 이후 고정가 상승 모멘텀 부각. 일부 낸드플래시 생산 라인을 D램 라인으로 전환해 낸드 공급 조절 효과 기대. 올해 예상 주가 수익비율(PER)은 6배 수준으로 IT 업종 내 밸류 메리트 부각)
<추천제외종목>
- CJ CGV(종목교체)
- 엘엠에스(이익실현)
◆현대증권
<신규추천종목>
- KG ETS(폐열 수급확대로 인한 스팀 원가개선 및 마진이 높은 고순도산화동 매출 비중확대로 올해 영업이익률 상승이 기대되고 신제품 출시 및 증설효과로 인쇄회로기판(PCB)용 동화합물 성장세 지속 예상)
◆신한금융투자
<신규추천종목>
- 포스코(하반기 안정적인 이익 전망, 일본 철강업체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될 것. 인도네시아 고로 가동은 주가의 새로운 성장 모멘텀으로 긍정적)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