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IT기업 델의 한국 법인 델 코리아가 기업용 노트북 신제품 라인업 6종을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신제품은 얇고 가벼운 휴대성을 자랑하는 울트라북 래티튜드 7000시리즈와 고성능의 6000시리즈, 합리적인 가격의 3000시리즈 등입니다.



래티튜드 신제품은 개폐 테스트를 2만회와 키보드 스트로크 검사 1천만회 이상, 터치패드 버튼 4만회 이상 작동에도 오류없이 구동되는 등 내구성이 검증된 제품입니다.



델코리아 관계자는 "델 래티튜드는 교육과 헬스케어, 제조 등 광범위한 산업별 솔루션을 제공한다"며 "탁월한 비즈니스 노트북으로 고객이 업무 능률을 향상시키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래티튜드 신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델 공식 홈페이지(http://www.dell.c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봉구기자 bkjung@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준수 친구, 준영이 최승경 임채원 아들 `아빠 어디가` 출연
ㆍNASA 개구리 포착, 탐사선 발사시 압력이 솟구쳐 "살아있니?"
ㆍ많이 먹어도 살 안찌는 비결!‥섭취량 2/3를 물로?
ㆍ이보영 지성 웨딩화보, 서로를 빛나게 해주는 커플화보‥부러움 연발
ㆍ가계부채 1천200조 육박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