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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이후 투자전략] 현대차, 4분기에 꼭 사야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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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가 올 4분기 최고 유망주로 뽑혔다.

    [추석 이후 투자전략] 현대차, 4분기에 꼭 사야하는 이유는?
    22일 '한경닷컴'이 국내 증권사 리서치센터 17곳에 4분기 유망 종목을 문의한 결과 절반에 가까운 8곳이 현대차를 답했다. 지난해 추석 특집 조사에 이어 올해도 현대차가 1위에 올랐다.

    추천표를 보내온 곳은 삼성증권, 우리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KTB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키움증권, 하이투자증권 등이다.

    노조파업 사태가 일단락되면서 국내 생산이 정상화 국면을 되찾을 것이란 점이 추천 이유다.

    현대차의 국내 판매량은 지난달 4만7680대에 그쳤다. 노조의 부분 파업 여파 등에 전달보다 19.6% 감소했다. 지난 2월 명절 연휴에 조업 일수가 부족했던 점을 감안하면 1년 만에 가장 저조한 실적이다.

    현대차를 추천한 리서치센터장들은 "월별 공장 출하량이 최악의 국면에서 벗어나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며 "분기별 수익성도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과 유럽의 경기 회복에 대한 전망이 맑다는 점도 현대차 추천 배경이다. 현대차는 지난 10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유럽시장 점유율을 2017년 5%까지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류승선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장은 "현대차의 시장 점유율이 극적으로 확대될 가능성은 제한적이지만 올 4분기까지 성장세는 지속될 것" 이라며 "특히 미주, 유럽 경기 회복에 힘입어 외형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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