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한국경제 KLPGA 챔피언십] 김세영, '트로피가 너무 무거워요~'
15일 경기도 안산 대부도 아일랜드CC에서 열린 '제35회 메트라이프·한국경제 KLPGA 챔피언십'(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4000만 원)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세영(20, 미래에셋)이 트로피를 내려놓고 있다.

아일랜드CC=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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