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한국경제 KLPGA 챔피언십] 4R 1타차 선두권 경쟁 치열, 최종 우승자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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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회 메트라이프·한국경제 KLPGA 챔피업십' 최종 4라운드 후반을 맞아 우승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안송이, 김세영, 전인지, 김효주 등 선두권 선수들이 1타차로 엎치락 뒤치락하며 치열한 1위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날 오후 2시 현재 안송이(23, KB금융그룹)가 1타를 줄이며 9언더파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김세영(20, 미래에셋)이 선두보다 1타 뒤진 2위를 차지했다.
이날 공동 선두로 4라운드에 나선 전인지(19, 하이트진로)가 2타를 잃으며 단독 3위로 내려갔다. 김효주(18, 롯데)는 14번 홀까지 이븐파를 유지하며 4위를 유지하고 있다.
안산= 한경닷컴 이선우 기자 seonwoo_lee@hankyung.com
이날 오후 2시 현재 안송이(23, KB금융그룹)가 1타를 줄이며 9언더파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김세영(20, 미래에셋)이 선두보다 1타 뒤진 2위를 차지했다.
이날 공동 선두로 4라운드에 나선 전인지(19, 하이트진로)가 2타를 잃으며 단독 3위로 내려갔다. 김효주(18, 롯데)는 14번 홀까지 이븐파를 유지하며 4위를 유지하고 있다.
안산= 한경닷컴 이선우 기자 seonwoo_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