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거래소 차기 이사장, 최경수·유정준 `유력`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앵커>

    한국거래소 차기 이사장 선임을 위한 후보자 면접이 오늘 서울 남산 하얏트호텔에서 진행됐습니다.



    5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30~40여분간 면접이 진행됐는데요,

    정경준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차기 거래소 이사장 선임을 위한 후보자 면접이 서울 남산 하얏트호텔에서 오전부터 진행됐습니다.



    면접은 개별 후보당 30~40여분간 진행됐습니다.



    거래소는 면접 통보를 받은 5명의 후보 가운데 오는 26일 주주총회에 올릴 3명의 최종 후보를 압축하게 됩니다.



    증권업계 대표로 구성된 거래소 주주총회에서 이들 중 한명이 차기 거래소 이사장으로 선출될 예정입니다.



    주총에서 최종 한명이 결정되면 금융위원장 제청을 거쳐 대통령이 최종 임명하게 됩니다.



    현재 가장 유력한 후보로는 역시 최경수 전 현대증권 사장과 유정준 전 한양증권 사장이 꼽히고 있습니다.



    최경수 전 사장은 행시 14회 재정경제부 관료 출신으로 현대증권 사장을 거친, 관과 업계를 두루 경험했다는 점이 강점입니다.



    차기 이사장 후보 공모 초반부터 강력한 후보로 꼽혀왔습니다.



    유정준 전 한양증권 사장은 10년 넘게 한양증권을 이끌어 온, 업계 내 최장수 CEO로, 풍부한 업계 경험과 업계 내 다양한 인맥이 강점입니다.



    또 이철환 전 시감위원장은 행시 20회 관료 출신으로 금융정보분석원장을 지낸바 있습니다.



    부산 출신으로, 거래소 본사가 부산에 있다는 점에서 지역 정서 감안 차원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막바지에 접어든 거래소 차기 이사장 경쟁.



    관료 출신 대 업계 출신 간 대결구도로 좁혀지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정경준 입니다.


    정경준기자 jkj@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백윤식 열애인정, 과거발언 눈길 "당사자가 좋으면 좋은 것"
    ㆍ백윤식 열애 인정, 30살 연하 지상파 여기자
    ㆍ많이 먹어도 살 안찌는 비결!‥섭취량 2/3를 물로?
    ㆍ박원숙 "아들 사망 원인 몰라‥ 귀를 막을 수 밖에 없었다"
    ㆍ현오석 "올해 세수부족 7~8조 예상"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기름값 무섭게 오르네"…전기차 좀 알아볼까

      전기차를 찾는 소비자들의 문의가 늘고 있다. 최근 기름값이 급등하면서다. 완성차 업체들이 전기차 가격을 내린 점도 한몫했다.11일 뉴스1에 따르면 최근 고유가 영향으로 전기차 관련 문의가 늘고 있는 추세다.미국과 이...

    2. 2

      '자산 1230조원' 머스크, 포브스 세계 부자 1위…2년 연속 정상

      테슬라와 스페이스X를 이끄는 일론 머스크가 2년 연속 세계 최고 부자로 꼽혔다.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10일(현지시간) 제40회 세계 억만장자 순위를 발표하고 자산 8390억달러(약 1230조원)를 보유한 머스크 ...

    3. 3

      차백도·헤이티 이어 '차지'까지…韓 파고드는 中 티 브랜드 [트렌드+]

      중국 밀크티 브랜드 차지(Chagee·패왕차희)가 국내 진출을 본격화했다. 자국 내 밀크티 시장이 포화한 가운데 해외로 눈을 돌려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하는 모습이다. 차백도·헤이티 등 중...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