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 신화' 캔디크러쉬사가, 카카오게임에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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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개발사 킹은 13일 인기 게임 '캔디크러쉬사가'의 카카오 플랫폼 버전 '캔디크러쉬사가 for Kakao'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캔디크러쉬사가'는 페이스북 게임 1위를 차지하고 안드로이드 및 iOS를 통틀어 일일 플레이 횟수가 7억회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전세계 일일 사용자 수는 1500만 명을 넘어섰다.
'캔디크러쉬사가'는 독창적이며 소셜한 새로운 개념의 매치-3게임 방식을 제공하며 이용자들에게 끊임 없는 게임의 재미를 선사한다.
완성도 높은 400여개 이상의 도전 목표와 간단히 플레이 할 수 있는 짧은 스테이지들 그리고 화려하고 세련된 그래픽으로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킹의 모바일 구루 토미 팜은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출시되는 ‘캔디크러쉬사가’는 한국 사용자들에게 차별화된 소셜게임의 재미와 즐거움을 전달하기 위해 모바일 메신저인 카카오톡에 특화된 기능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이어 “사용자들은 카카오톡을 통해 친구들에게 게임 요청을 보내거나 카카오 이용자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깜찍한 이모티콘을 전송하는 등 ‘캔디크러쉬사가’만의 다양한 소셜 기능을 한껏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캔디크러쉬사가'는 페이스북 게임 1위를 차지하고 안드로이드 및 iOS를 통틀어 일일 플레이 횟수가 7억회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전세계 일일 사용자 수는 1500만 명을 넘어섰다.
'캔디크러쉬사가'는 독창적이며 소셜한 새로운 개념의 매치-3게임 방식을 제공하며 이용자들에게 끊임 없는 게임의 재미를 선사한다.
완성도 높은 400여개 이상의 도전 목표와 간단히 플레이 할 수 있는 짧은 스테이지들 그리고 화려하고 세련된 그래픽으로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킹의 모바일 구루 토미 팜은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출시되는 ‘캔디크러쉬사가’는 한국 사용자들에게 차별화된 소셜게임의 재미와 즐거움을 전달하기 위해 모바일 메신저인 카카오톡에 특화된 기능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이어 “사용자들은 카카오톡을 통해 친구들에게 게임 요청을 보내거나 카카오 이용자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깜찍한 이모티콘을 전송하는 등 ‘캔디크러쉬사가’만의 다양한 소셜 기능을 한껏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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