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는 12일 주가 안정을 위해 보통주 140만주와 우선주 9만주를 장내 매수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취득기간은 오는 13일부터 12월 12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