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주식형펀드에서 9거래일째 자금유출이 이어졌습니다.



1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9일 기준 국내 주식형 펀드(ETF제외)에서는 1,727억원이 순유출됐습니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도 164억원이 순유출돼 23거래일 연속 자금이 빠져나갔습니다.



반면 채권형 펀드로는 1,374억원의 자금이 들어와 나흘 연속 순유입을 기록했습니다.



MMF(머니마켓펀드)에서는 7,811억원이 순유출됐습니다.


김치형기자 ch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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