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스케이는 LG상사와 7억600만원 규모의 액정표시장치(LCD) 제조장치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매출의 3.61%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