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포리머는 유동성 확보를 위해 에스비엠 보유주식 433만9128주를 75억9300만원에 이지스엔터프라이즈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21.01%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처분 예정일은 오는 11월8일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