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능성 언더웨어브랜드 'cecile(세실)' Online Shop 국내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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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대형 언더웨어 브랜드 ‘cecile’이 국내 Online Shop을 오픈하고, 지난 6일 양재동 EL타워에서 오픈기념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cecile Online Shop’은 일본계 기업으로 여성용 속옷, 스타킹 등 판매하는 Dinos Cecile Co., Ltd.((주)디노스세실)이 한국에서 콜센터 서비스와 아웃소싱(outsourcing) 비즈니스로 풍부한 실적을 자랑하는 transcosmos Korea, Inc.(㈜트랜스코스모스 코리아)를 공식 파트너로 선정하여 론칭한 것이다.
‘cecile Online Shop’에서는 세실이 일본에서 판매하고 있는 인기상품 등을 중심으로, 한국의 시장에 맞는 상품을 엄선해 선보인다. 특히 편하고 아름다운 가슴라인을 디자인해주는 3D-BRA, 스타랩리스 젝스(XeX)브라를 비롯해 기능성 스타킹과 기능성 속옷 등을 라인업 한다.
transcosmos Korea, Inc. 관계자에 따르면 “한국의 전자상거래 시장은 전년도 기준으로 약 36조원의 규모로, 연 10%의 수준으로 성장이 전망되는 유망 시장”이라면서 “유망 시장인 온라인을 통해 한국 TV홈쇼핑으로 선보여 경쟁력을 입증된 ‘cecile’을 선보이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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