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수영 중 최악의 만남, 등 뒤에·눈 앞에 상어가 다가온다 `섬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수영 중 최악의 만남 (사진= 온라인 게시판)







    `수영 중 최악의 만남` 시리즈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수영 중 최악의 만남`이라는 제목으로 두 장의 사진이 각각 게재됐다.





    첫 번째로 공개한 사진 속에는 바다에서 스쿠버 다이빙을 즐기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보인다. 남성과 여성으로 보이는 이들은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러나 두 사람 뒤로 거대한 상어가 다가가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다소 섬뜩해 보인다.





    두 번째 공개된 `수영 중 최악의 만남` 사진에서는 한 남자가 바다에서 수영을 즐기고 있다. 그런데 사진을 자세히 보면 남자 앞에 상어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상어의 움직임을 감지하고 멈춰버린 이 남성의 뒷모습에서 긴장감을 느낄 수 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모기가 무는 이유, "O형·임신 여성 잘 물린다" 기존 생각과 달라
    ㆍ지드래곤 집착에 정형돈 "너 인기 맛 좀 보고 싶구나" 폭소~
    ㆍ많이 먹어도 살 안찌는 비결!‥섭취량 2/3를 물로?
    ㆍ오종혁, 완벽 근육 공개에 11살 소녀 토끼눈 됐네~
    ㆍ박 대통령 "한ㆍ베트남 원전협력, 경협 새지평 열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美 12월 소비자신뢰 악화돼…고용과 소득불안감 반영

      3분기 미국 경제의 깜짝 성장에도 12월 미국의 소비자 신뢰도는 예상보다 더 악화됐다. 23일(현지시간) 컨퍼런스 보드는 이번 달 소비자 신뢰 지수가 11월보다 3.8포인트 하락한 89.1을 기록했다고 밝혔...

    2. 2

      트럼프정부,중국산반도체 관세부과 2027년 6월로 연기

      미국 정부는 23일(현지시간) 중국산 반도체에 대한 관세 부과 시점을 2027년 6월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이 날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무역법 301조에 따라 진행한 중국산 반도체 조사 결과 &ld...

    3. 3

      '3분기 깜짝성장'소식에 오르던 美증시 주춤

      3분기 미국경제가 예상을 넘어 크게 성장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23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금리 인하 전망 약화로 채권 수익률은 오르고 개장전 상승세를 보이던 주가 지수는 혼조세를 보이며 등락하고 있다.개장전 3거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