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주최 ‘특성화고 경제금융골든벨’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한 ‘제1회 서울시 특성화고 경제금융골든벨 대회’가 6일 서울 송파동 일신여상에서 열렸다. 서울시내 상업 정보 분야 13개 특성화고를 대표해 참가한 학생들이 열띤 대결을 펼친 결과 일신여상 김혜진 양(1학년)이 1등으로 ‘명예의 전당상’을, 서울금융고 박준용 군(2학년)과 이광민 군(2학년)이 금상과 은상을 각각 받았다.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