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6일 5709억7900만원 규모의 싱가포르 마리나 사우스 복합개발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6.15%고, 계약기간은 2016년 8월까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