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오피스텔은 서울시 강서구 마곡지구 상업B2-1블록에 지어지며, 지하 5층 ~ 지상 13층 총 348실 규모입니다.
3.3㎡당 분양가는 700만원대로, 서울 오피스텔 평균 분양가인 1,100만원대보다 35%이상 저렴하다는게 회사측의 설명입니다.
회사측은 "소비자들에게 가장 인기가 높은 전용면적 20~25㎡으로 구성돼 있다"며 "견본주택은 이 달 말 발산역 인근(서울시 강서구 내발산동 648-4번지)에 오픈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덕조기자 dj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구하라 태도논란, `인기가요` 싸늘한 표정논란 다시 화제~
ㆍ오서운 현진영 결혼식, 연애 13년만에 식 올려‥축하 봇물
ㆍ많이 먹어도 살 안찌는 비결!‥섭취량 2/3를 물로?
ㆍ구하라 태도논란, 연애 이야기에 물병 투척 후 "진짜 화난다"
ㆍ[뉴욕증시 마감] 3거래일 연속 상승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