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 많은 여자 김미영 씨의 반전사진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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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방송된 스토리온 `렛미인3`에서는 남성에 버금가는 털을 가진 일명 `털 많은 여자` 김미영 씨의 사연이 전파를 탔다. 김미영 씨의 모습에 출연진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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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김미영 씨는 140일 이후 이전과는 매우 달라진 모습을 보여줘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특히 MC 황신혜는 "이렇게까지는 기대를 못했다. 나도 매우 행복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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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렛미인` 털 많은 여자 이렇게 달라질 줄이야" "`렛미인` 털 많은 여자 진짜 대박인 듯" "`렛미인` 털 많은 여자 거의 새로 태어난 느낌" "`렛미인` 털 많은 여자 우와! 진짜 대박 반전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스토리온 `렛미인3`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m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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