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고려아연, 금값 반등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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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주가가 금 가격 반등 소식에 상승했다.
4일 오전 9시 16분 고려아연은 전날보다 5500원(1.67%) 오른 33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흘째 상승세다.
미국의 시리아 군사 공격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금값이 다시 상승했다. 존 베이너 미 하원의장은 시리아 군사 공격 계획에 지지할 것이란 뜻을 밝혔다.
3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금 가격은 온스당 15.90달러(1.1%) 오른 1412.00달러에 마감했다. 나흘 만의 반등이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4일 오전 9시 16분 고려아연은 전날보다 5500원(1.67%) 오른 33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흘째 상승세다.
미국의 시리아 군사 공격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금값이 다시 상승했다. 존 베이너 미 하원의장은 시리아 군사 공격 계획에 지지할 것이란 뜻을 밝혔다.
3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금 가격은 온스당 15.90달러(1.1%) 오른 1412.00달러에 마감했다. 나흘 만의 반등이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