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전국 맑고 밤부터 구름…서울 16~28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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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인 4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점차 구름이 많아지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강원도영동은 오전까지 한 두차례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
오전 7시 현재 서울은 16도, 대전 15도, 부산 21도로 전날보다 2~3도 가량 낮은 기온을 보이고 있다.
낮 기온은 서울 28도, 청주 28도, 광주 28도, 대구 29도까지 오르겠다.
제17호 태풍 도라지의 간접 영향으로 제주도 전해상과 남해먼바다, 동해남부 전해상에는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전해상, 남해 전해상(남해서부 앞바다 제외), 동해남부 전해상에서 2.0~5.0m로, 그 밖의 해상은 0.5~2.5m로 일겠다.
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강원도영동은 오전까지 한 두차례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
오전 7시 현재 서울은 16도, 대전 15도, 부산 21도로 전날보다 2~3도 가량 낮은 기온을 보이고 있다.
낮 기온은 서울 28도, 청주 28도, 광주 28도, 대구 29도까지 오르겠다.
제17호 태풍 도라지의 간접 영향으로 제주도 전해상과 남해먼바다, 동해남부 전해상에는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전해상, 남해 전해상(남해서부 앞바다 제외), 동해남부 전해상에서 2.0~5.0m로, 그 밖의 해상은 0.5~2.5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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