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강지영 쿠션 안고 "숙녀가 못 돼" 응원 `훈훈한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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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프엑스(f(x)) 멤버 설리가 그룹 카라 멤버 강지영의 쿠션을 안고 있는 사진이 화제다.
설리는 3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숙녀가 못 돼!!! 나도 숙녀가 못 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절친 강지영의 사진이 프린트 된 쿠션을 안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윙크와 함께 뽀뽀하는 듯한 포즈를 취해 섹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설리 강지영 쿠션 훈훈한 우정일세" "설리 강지영 쿠션 귀여워" "설리 강지영 쿠션 보니 정말 친한 듯" "설리 강지영 쿠션 둘 다 귀여워" "설리 강지영 쿠션까지 함께 나눈 사이?" "설리 강지영 쿠션 뭐야 정말 친한가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지영이 속한 카라는 최근 `숙녀가 못 돼`라는 곡으로 가요계에 컴백했다.(사진=설리 미투데이)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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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강지영이 속한 카라는 최근 `숙녀가 못 돼`라는 곡으로 가요계에 컴백했다.(사진=설리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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