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투자증권, 2분기 이후 실적 턴어라운드 전망"-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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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3일 KTB투자증권에 대해 2분기 이후 실적이 턴어라운드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목표주가는 3500원을 유지했다.
손미지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분기(7~9월) 실적은 세전이익 28억원, 지배순이익 18억원으로 흑자 전환할 것"이라며 "9개월(4~12월) 순이익은 -6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2014년에는 259억원으로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손 연구원은 "부진한 업황에 대응하기 위해 IT업무 관련 인력 40~50명을 축소, 약 3년간 들여왔던 비용 부담을 덜어낼 예정"이라며 "지점 인력 축소와 함께 지방지점 중 한 개를 통폐합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KTB네트워크의 신규 펀드 결성은 2015년 이후 실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KTB네트워크의 신규 펀드 결성이 올해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하고 있어 중장기적인 성장성은 여전히 밝다"며 "신규 펀드 결성은 1~2년 내 단기 수익에 기여하지는 못하지만 투자 회수가 이뤄지는 3~5년 후 실적에 기여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손미지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분기(7~9월) 실적은 세전이익 28억원, 지배순이익 18억원으로 흑자 전환할 것"이라며 "9개월(4~12월) 순이익은 -6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2014년에는 259억원으로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손 연구원은 "부진한 업황에 대응하기 위해 IT업무 관련 인력 40~50명을 축소, 약 3년간 들여왔던 비용 부담을 덜어낼 예정"이라며 "지점 인력 축소와 함께 지방지점 중 한 개를 통폐합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KTB네트워크의 신규 펀드 결성은 2015년 이후 실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KTB네트워크의 신규 펀드 결성이 올해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하고 있어 중장기적인 성장성은 여전히 밝다"며 "신규 펀드 결성은 1~2년 내 단기 수익에 기여하지는 못하지만 투자 회수가 이뤄지는 3~5년 후 실적에 기여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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