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틴탑 멤버 창조에게 새 별명이 생겼다.







창조는 1일 공식 미투데이를 통해 `내가 딱지 접는 건 예술 내가 딱지 접는 애가 됐네 재밌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창조는 틴탑의 새 미니앨범 `틴탑 클래스(TEEN TOP CLASS)`의 수록곡인 `돈트 아이(Don’t I)` 무대에서 `딱지 접고 불지르고`라는 가사에 맞춰 딱지를 접는 듯한 안무를 박력 있게 표현했다. 이에 팬들이 창조에게 `딱지 접는 애`라는 별명을 지어준 것.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틴탑 창조 새 별명 `딱지 접는 애` 대박 말이 필요 없네" "틴탑 창조 `딱지 접는 애` 새 별명 빵터졌다" "틴탑 창조야 계속 딱지 접어줘" "틴탑 창조 `딱지 접는 애` 별명 재밌네 진짜 잘생겼다" "틴탑 창조 훈남 다됐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틴탑은 지난 주 각종 음악방송프로그램에서 타이틀곡 `장난아냐`와 수록곡 `돈트 아이`로 화려한 컴백무대로 가졌으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사진=티오피 미디어)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신효섭 결혼, 배우출신 4살연하 김민지와 화촉밝혀
ㆍ송종국 전원주택, 축구교실 홈페이지까지 초관심에 `불통`
ㆍ많이 먹어도 살 안찌는 비결!‥섭취량 2/3를 물로?
ㆍ송종국 축구교실 인기에 부인 `박잎선`까지 관심 폭발!
ㆍ8월 소비자물가 1.3%↑‥상승폭 둔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