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구본준 부회장의 야구사랑 입력2013.09.01 16:58 수정2013.09.02 00:34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구본준 LG전자 부회장이 지난달 31일 전북 익산에서 열린 제2회 LG배 한국여자야구대회 개막경기에 앞서 시구를 하고 있다. 야구 명문인 경남중·경남고를 나온 구 부회장은 모교 기수별 대회에서 투수로 나설 만큼 야구를 좋아하는 경영인이다.LG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겹살 외식하려다 가격 보고 끝내 포기"…서민들 '비명' 올해 소비자들이 좋아하는 외식 메뉴 가격이 평균 4%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15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올해 1∼11월 소비자 선호 8개 외식 메뉴의 서울 기준 평균 가격... 2 [속보] 한 대행과 통화한 바이든 "한국의 민주주의 신뢰"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 3 [속보] 한덕수·바이든 통화…"철통같은 한미동맹 변함 없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와의 통화에서 "철통같은 한미동맹은 여전히 변함없다"고 말했다.15일 국무조정실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오전 7시15분 한 대행과의 통화에서 "한&m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