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음모 혐의' 김근래 진보당 경기도당 부위원장 등 소환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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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음모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김근래 통합진보당 부위원장 등에 대한 국정원 소환조사일이 다음 주로 연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진보당 경기도당 관계자는 30일 "김 부위원장의 소환조사 기일이 다음 주로 연기됐다"며 "연기 이유와 늦춰진 날짜는 공동변호인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진보당은 법무법인 다산 등의 변호인으로 변호인단을 구성하고, 이 사건에 대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현재 이석기 진보당 의원과 압수수색 대상자 등 14명은 출국금지 조치가 된 상태다.
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진보당 경기도당 관계자는 30일 "김 부위원장의 소환조사 기일이 다음 주로 연기됐다"며 "연기 이유와 늦춰진 날짜는 공동변호인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진보당은 법무법인 다산 등의 변호인으로 변호인단을 구성하고, 이 사건에 대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현재 이석기 진보당 의원과 압수수색 대상자 등 14명은 출국금지 조치가 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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