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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 2천억원 규모 동반성장 펀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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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가 기업은행과 함께 협력업체를 지원하는 2천억원 규모의 동반성장 펀드를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포스코와 기업은행은 29일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동반성장 협약을 맺고 포스코의 2·3차 협력기업이 대출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동반성장 특별펀드는 포스코가 추천한 1차 협력업체와 2ㆍ3차 협력기업에 저금리 대출을 지원하는 데 활용됩니다.

    펀드는 1차 협력업체가 포스코와의 납품계약을 근거로 발행한 전자어음을 2차 협력기업에 지불하면 2차 협력업체는 이를 담보로 대출을 받는 식으로 운영됩니다.

    이에 따라 포스코 협력업체는 시중보다 1.5∼2.8%포인트 낮은 금리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게 됐습니다.

    박기홍 포스코 사장은 "포스코와 기업은행은 2차, 3차 기업들에도 동반성장의 문호를 확대하고 협력기업들이 자율적으로 동반성장과 공정거래 문화를 구축해나갈 수 있는 플랫폼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신인규기자 iksh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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