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가 미국의 시리아 사태 개입 우려에 하락 마감했습니다.



현지시간 27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170.33포인트, 1.14% 내린 1만4천776.13에 거래됐습니다.



나스닥은 79.05포인트, 2.16% 내린 3천578.52를 기록했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26.30포인트, 1.59% 하락한 1천630.48로 장을 마쳤습니다.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선풍기아줌마 성형 전, 수술만 않았어도‥자연산 미인 인증
ㆍ선풍기아줌마 과거 모습과 근황 공개‥17번의 수술로 1/3배나 작아진 얼굴 깜짝공개
ㆍ학원가던 시대끝! 이인혜 위력에 학원들 `와르르`
ㆍ마일리 사이러스 `저질 퍼포먼스`‥국민 여동생의 충격 변신
ㆍ기업 체감경기 `싸늘`‥BSI 5개월째 기준치 하회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