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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중 지자체 교류 20년] 인천광역시, 톈진시와 행정·의료 교류…크루즈선 운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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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길 인천시장(왼쪽 세 번째)이 지난 5월3일 중국 톈진시와 자매결연 20주년을 기념해 관광객을 인천항을 찾은 크루즈 관광객과 톈진시 관계자를 맞고 있다. 인천시 제공
    송영길 인천시장(왼쪽 세 번째)이 지난 5월3일 중국 톈진시와 자매결연 20주년을 기념해 관광객을 인천항을 찾은 크루즈 관광객과 톈진시 관계자를 맞고 있다. 인천시 제공
    [한·중 지자체 교류 20년] 인천광역시, 톈진시와 행정·의료 교류…크루즈선 운항도
    인천시는 올해 중국 톈진과 자매도시 결연 20주년을 맞아 다양한 행사와 함께 관광, 의료, 문화예술 등의 교류를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두 도시는 상호 방문을 통한 우호협력을 확대하고 올해 환황해지역 허브로서의 위상 정립을 위한 각종 교류 행사를 펼치고 있다.

    송영길 인천시장(사진)은 지난 6월12일 두 도시 간 자매결연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방문한 황싱궈 톈진시장과 6개 분야 사업에 대한 협력과 발전을 위한 선언문을 체결했다.

    인천과 톈진은 이번 선언문에서 20년간의 교류와 신뢰를 바탕으로 6개 분야에 중점을 두고 실질적 교류와 협력을 하기로 했다. 황 시장은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도시계획 분야에 많은 관심을 보이며 인천의 공공시설과 기반 건설 등 도시화 사업 분야 교류를 기대했다.

    선언문에는 △도시화와 스마트시티 건설 △의료·보건 △교육 △관광·항만 △문화·체육 △각 구 및 산하기관 등에 대한 교류와 협력을 강화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인천시는 자매도시 결연 20주년을 기념해 오는 9월2~4일 톈진을 방문하기로 했다. 현지에서는 톈진·인천 주간 개막식과 체육교류전, 인천시립합창단 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할 예정이다. 10월에는 관광교류 팸투어를 추진하고 톈진 수학여행단을 초청하기로 했다.

    두 도시는 그동안 행정, 의료, 관광, 예술, 체육 등의 분야에서 활발히 교류해왔다. 지난해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해 기념 교류사업을 발굴했고 올 4월부터 공무원 상호 파견사업을 시작했다.

    인천=김인완 기자 i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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