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내달 18일까지 한가위 '오래! 오래! 건강하게!'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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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는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맞아 정관장 제품 구매 시 다양한 가격 혜택을 주는 추석 프로모션 ‘오래! 오래! 건강하게!’ 행사를 8월 27일부터 9월 18일까지 23일간 진행한다.
인삼공사 추석 프로모션은 전국 정관장 로드샵(직영점 및 가맹점)과 농협에서 15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혜택을, 그리고 백화점과 대형마트는 20만 원당 1만원 혜택을 제공한다.
미리 추석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한 혜택으로 9월 5일까지 ‘홍삼톤골드’, ‘화애락퀸’ 등 정관장 대표 선물제품 10종을 구매하면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한 정관장 포인트 1만점을 추가로 적립해준다.
행사 기간 내 신규 멤버스 가입 회원에게는 홍삼비타민 음료 ‘홍삼비타’ 20병을 증정하고 정관장 로드샵에서 KB카드, 롯데카드, 삼성카드로 20만 원 이상 결제하면 1만원의 청구할인 혜택도 준비(법인/체크/기프트카드 제외)했다.
이밖에도 정관장 매장에서 판매중인 한방화장품 ‘동인비’는 추석기획세트 2종 구매시 정관장 포인트 1만점 추가 적립을, 동인비설과 동인비담 전제품 구매시 ‘1+1’ 행사를 진행한다.
KGC인삼공사는 지난해 추석 매출을 분석한 결과 선물 세트류의 비중이 평소 대비 40% 이상 높아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제품을 체험 할 수 있는 선물세트 개발에 집중했다는 것.
인삼공사는 특히 선물수요가 가장 많은 5만 원대에서 15만 원대 중저가 선물세트를 강화했으며 15만 원 이상의 고가(高價)세트도 함께 선보였다. 봉밀절편과 활기력으로 구성된 ‘수연세트’(7만원)와 홍삼톤 마일드와 홍삼정환으로 구성된 ‘보윤세트’(8만5천원) 등은 지난 5월 가정의달에도 높은 인기를 끌었던 대표 상품이다.
KGC인삼공사 이종림 영업실장은 “올해 추석은 폭염과 긴 연휴로 신선식품 보다 홍삼을 선택하는 소비자가 늘 것으로 판단돼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추석 선물로 수년간 단일 품목 1위를 차지하며 사랑받고 있는 정관장이 소중한 사람에게 뜻 깊은 선물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문의전화(1588-2304)로 하면 된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인삼공사 추석 프로모션은 전국 정관장 로드샵(직영점 및 가맹점)과 농협에서 15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혜택을, 그리고 백화점과 대형마트는 20만 원당 1만원 혜택을 제공한다.
미리 추석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한 혜택으로 9월 5일까지 ‘홍삼톤골드’, ‘화애락퀸’ 등 정관장 대표 선물제품 10종을 구매하면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한 정관장 포인트 1만점을 추가로 적립해준다.
행사 기간 내 신규 멤버스 가입 회원에게는 홍삼비타민 음료 ‘홍삼비타’ 20병을 증정하고 정관장 로드샵에서 KB카드, 롯데카드, 삼성카드로 20만 원 이상 결제하면 1만원의 청구할인 혜택도 준비(법인/체크/기프트카드 제외)했다.
이밖에도 정관장 매장에서 판매중인 한방화장품 ‘동인비’는 추석기획세트 2종 구매시 정관장 포인트 1만점 추가 적립을, 동인비설과 동인비담 전제품 구매시 ‘1+1’ 행사를 진행한다.
KGC인삼공사는 지난해 추석 매출을 분석한 결과 선물 세트류의 비중이 평소 대비 40% 이상 높아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제품을 체험 할 수 있는 선물세트 개발에 집중했다는 것.
인삼공사는 특히 선물수요가 가장 많은 5만 원대에서 15만 원대 중저가 선물세트를 강화했으며 15만 원 이상의 고가(高價)세트도 함께 선보였다. 봉밀절편과 활기력으로 구성된 ‘수연세트’(7만원)와 홍삼톤 마일드와 홍삼정환으로 구성된 ‘보윤세트’(8만5천원) 등은 지난 5월 가정의달에도 높은 인기를 끌었던 대표 상품이다.
KGC인삼공사 이종림 영업실장은 “올해 추석은 폭염과 긴 연휴로 신선식품 보다 홍삼을 선택하는 소비자가 늘 것으로 판단돼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추석 선물로 수년간 단일 품목 1위를 차지하며 사랑받고 있는 정관장이 소중한 사람에게 뜻 깊은 선물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문의전화(1588-2304)로 하면 된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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