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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봉단 100명 어떻게 뽑나…고령·직계가족 우선…후보 200여명 압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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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에 생사확인 의뢰
    남북이 이산가족 상봉에 합의함에 따라 대한적십자사(한적)는 24일 1차 상봉 후보자 500명을 선정하기로 했다. 한적은 24일 오전 10시 서울 남산 본사 1층 사료전시실에서 이산가족 상봉 후보자 선정 기준 마련을 위한 인선위원회를 개최한 뒤 오전 11시께 4층 강당에서 컴퓨터 추첨을 통해 1차 후보자 500명을 선정한다고 밝혔다. 1차 후보자 선정 기준은 고령자와 직계가족 우선 원칙으로 하되 인선위에서 연령대별 비율 등 세부 조정을 거쳐 결정된다.

    한적은 이후 이들 500명에게 상봉 의사와 건강 상태 등을 확인한 뒤 상봉 후보자를 2배수 정도로 압축, 북측과 생사 확인 의뢰서를 교환한다. 남북은 오는 29일 생사 확인을 의뢰할 200~250명의 명단을 교환하고, 내달 13일 생사 확인 결과가 담긴 회보서를, 16일에는 최종 명단을 각각 교환하기로 했다.

    조수영 기자 deli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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