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덕 병원장·이정훈 대표변호사 등 서울중앙지법 시민사법위원 위촉 입력2013.08.23 17:34 수정2013.08.24 05:13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중앙지법은 지난 22일 시민사법위원 위촉식을 열고 각계 전문가 10명으로 제2기 시민사법위원회를 구성한다고 밝혔다. 위원에는 김성덕 중앙대병원장과 이정훈 법무법인 태평양 대표변호사, 안호상 국립중앙극장장, 표철민 위자드웍스 대표 등이 포함됐다. 위원회는 1년 동안 활동하면서 법원의 재판과 사법 행정 등에 대한 시민 의견을 제시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시 최초, 경로당 내 '스크린 골프장' 설치한 '이곳'…"무료 운영" 강남구에 서울시 최초로 경로당 내 스크린 파크골프장이 조성됐다.강남구는 서울시 최초로 경로당 내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조성한 '매봉시니어센터 부설 파크골프 아카데미(이하 아카데미)'가 시범 운영을 마치고... 2 전남도 공무원 133명 무더기 송치…"배임·횡령, 대부분 6~7급" 전라남도 공무원 133명이 무더기로 검찰에 송치됐다.4일 전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1대는 배임과 업무상횡령 등의 혐의로 전남도청 소속 공무원 133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 3 아내 외도 의심 '손발 묶고' 채찍질…잔혹 남편 만행 '충격' 아내의 손발을 묶고 채찍질하는가 하면 상습적이고, 잔혹하게 폭행한 남편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이 남성은 아내의 외도를 의심해 이 같은 끔찍한 만행을 저질렀다.4일 법조계에 따르면 울산지법 제11형사부는 상해, 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