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권세리(21)가 16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열린 `KMA (KOREA MODEL ASSOCIATION) 글로벌 오디션`에서 당당한 워킹을 선보이고 있다. 한국모델협회(회장 양의식)의 해외 진출을 위한 공식 오디션인 `KMA 글로벌 오디션`은 올 하반기에 한 번 더 진행되며, 향후 공식적으로 매년 2회씩 열릴 예정이다.





한국경제TV 김주경 기자 show@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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