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작된 롱텀에볼루션(LTE) 주파수 경매에서 4개 주파수 대역의 입찰가 총액이 1조9천460억원으로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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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입찰 시작가인 1조9천202억원에서 258억원 증가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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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3개 사업자가 총 6라운드의 입찰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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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는 내일(20일) 오전 9시에 7라운드부터 경매를 속개할 예정입니다.


홍헌표기자 hph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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