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강하예진(24)이 16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열린 `KMA (KOREA MODEL ASSOCIATION) 글로벌 오디션`에서 당당한 워킹을 선보이고 있다. 한국모델협회(회장 양의식)의 해외 진출을 위한 공식 오디션인 `KMA 글로벌 오디션`은 올 하반기에 한 번 더 진행되며, 향후 공식적으로 매년 2회씩 열릴 예정이다.









한국경제TV 김주경 기자 show@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주원 수영실력, 선수급 실력 멤버들도 깜짝 `훈훈`
ㆍ윤채영, 조동혁에 `2억7천만원` 배상해라
ㆍ서울대생과 손잡은 배우 이인혜! 끝내…
ㆍ강예빈 빠빠빠, "크레용팝 따라하기" 깜찍 매력 폭발
ㆍ나랏빚 800조 넘었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