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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상 딛고 31세때 올림픽 첫 출전 金…유도 '송대남 스토리' 만화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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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도정벌' 작가 강촌 집필
    부상 딛고 31세때 올림픽 첫 출전 金…유도 '송대남 스토리' 만화로 나온다
    2012 런던올림픽 유도 금메달리스트 송대남 선수(34·남양주시·사진)의 이야기가 만화로 만들어진다. 당시 송 선수가 무릎 수술 등의 역경을 딛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출전한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사연이 알려져 감동을 줬다.

    16일 경기 남양주시에 따르면 송 선수의 감동 실화를 다룬 만화는 ‘투혼 그 위대함에 대하여’라는 제목으로 만화 ‘열도정벌’로 잘 알려진 강촌(본명 임이록) 작가가 제작한다.

    송 선수는 한국 남자 유도 81㎏급 간판선수였다. 그러나 2004년 아테네대회 때 권영우 선수에게, 2008년 베이징대회 때는 김재범 선수에게 밀려 올림픽 무대를 밟지 못했다.

    여기에 양쪽 무릎 인대가 끊어지는 시련이 찾아와 2010년 11월 수술까지 받았다. 재기가 불투명한 상황이었으며 유도 선수로는 황혼기에 해당하는 31세였다. 그러나 송 선수는 좌절하지 않았다. 수술 뒤 한 달 만에 재활훈련을 끝내고 매트로 돌아왔고, 줄곧 뛰었던 81㎏급을 포기하고 90㎏급으로 체급을 올려 도전했다. 그는 금메달을 딴 직후 은퇴해 현재 남자 유도대표팀 코치로 변신, 지도자의 길을 걷고 있다.

    남양주시는 이날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제작에 관한 협약(MOU)을 맺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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